젊음이의 음악제
Young Musicians Festival
Young Musicians Festival
음연이 선정한 우수 청소년 음악도들의 대향연
영 아티스트의 등용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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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 최희연(서울대교수), 곽정((사)하피데이앙상블의 이사장),
3회 주희성(서울대교수), 김재미(건국대교수), 송영훈(경희대교수),
6회 박종훈(연세대교수), 백주영(서울대교수),
15회 김규연(서울대교수),18회 김선욱(리즈콩쿨1위), 이진상(한예종교수),
21회 선우예권, 이효주, 23회 조성진(쇼팽쿵쿨 우승)등
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다음 차례는 바로 여러분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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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신한 젊은 음악인들의 축제인 <젊은이의 음악제>는 국내․ 외 유수한 콩쿠르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당당히 1등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클래식 음악 유망주들의 끼와 재능을 볼 수 있는 음연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악제입니다.
1984년 그 첫발을 내딛은 <젊은이의 음악제>는 지금까지 수많은 연주자를 세상에 알리는 초석의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으며 30여 년간 그 역사와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또한 <젊은이의 음악제>를 통해 데뷔하게 된 연주자들이 어느덧 한국 음악계의 중진으로 활동하며 그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이 음악제의 큰 자랑입니다.
음악가라는 큰 꿈을 가지고 매일 매일 노력하는 학생들이 <젊은이의 음악제> 무대를 통하여 한층 더 성장하는 음악가가 되길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