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주)음연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의 서포터즈로서 선정된 후 1년 동안 공식적인 활동을 하게 됩니다.
음연 프렌즈는 (주)음연의 클래식 기획공연 및 음악 페스티벌, 피아노 아카데미, 콩쿨 등의 홍보 및 진행을 담당하는
음연 Concert Mate’s Friends와 월간 <피아노 음악> 및 월간 <스트링 앤 보우>의 취재와 편집을 담당하는
음연 Editor’s Friends로 구분되며 매년 6월 신청자를 모집합니다.

면접을 통해 엄선된 음연 프렌즈는 1년 동안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귀한 경험들을 체험해 볼  수 있으며 특별히 졸업 후 기자나 공연 기획자로서의 희망을 가진 음악도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키는데 있어 더없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.

공식적인 일정 중 매우 특별한 경험인, 음연 프렌즈들이 직접 기획과 홍보를 맡고 연주의 기회도 갖는 연말의 <음연 프렌즈 음악회>는 매년 그 인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.

(주)음연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보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잡지 편집 및 음악 사업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